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오쩌둥/관련 도서 (문단 편집) == 개인적인 면을 다룬 책들 == * 개인적 일면을 다룬 책은 마오쩌둥의 딸이 쓴 <나의 아버지 마오쩌둥>이라는 책이 있다. 정치적인 내용이라기보다는 주로 마오쩌둥의 가족사를 다뤘다. * 마오쩌둥의 개인적 일면을 알아보기 위해서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책으로는, 24년 동안 마오의 주치의를 하다가 [[미국]]으로 망명한 리즈수이가 펴낸 <마오쩌둥의 사생활>이라는 책이 있다. 처음 이 책이 나왔을 땐 그 사실 여부에 관한 큰 논란이 있었으며, 다른 마오의 주치의(주치의가 여러 명이었다.)는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 이 책의 오류를 지적하는 책을 [[홍콩]]에서 펴내기도 했다. 이런 식으로 마오의 도덕성을 의심하게 한 노골적이고 신랄한 폭로에 중국 쪽에서는 못 믿겠다는 식의 비방이 많이 나왔고, 믿기 어려운 야사적인 책이라고 평가를 많이 받았다. 하지만 마오쩌둥 평전의 저자 로스 테릴은 이 책의 가치를 높이 평가한 바도 있다. 그 외에 홍콩 대학 교수 프랑크 디쾨터의 저서라던가, 미국 언론인 출신의 리처드 번스타인 등의 저서에서도 리즈수이의 책은 인용되고 있다. 디쾨터에 따르면, 리즈수이의 회고는 중국이나 러시아의 해금된 기밀 정보와 일치하는 부분도 많다. * 한길사에서 인문 고전 시리즈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간한 '마오쩌둥'이라는 책이 있다. 주로 마오쩌둥의 사상과 글을 정리했다. * 선집과 문집에서 주된 글들을 짧게 뽑아서 만든 마오쩌둥 잠언도 국내에 출판됐다. * 마오의 독서생활이라는 책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